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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부자의 경제학 빈민의 경제학 (인물로 보는 경제사상사 덧글 0 | 조회 7 | 2021-06-07 12:45:56
최동민  
도서명 : 부자의 경제학 빈민의 경제학 (인물로 보는 경제사상사)부리고 있는 것이다. 여기에는 빈틈이 없다. 이러한 종류의 경제이론은 진실로 어미국은 2차대전 당시 1천4백만의 병력을 동원했는데 이들을 먹이고 입히고 무장시키는 것이 경제의 당면과제였다. 1939년 이후 미국은 5년간 30만대의 항공기와 8만6천대의 탱크, 1만2천척의 전함과 화물선, 2백50만대의 트럭 등 엄청난 전쟁물자를 생산했다. 이와 같은 군수산업은 연관된 산업분야의 민간투자를 유발했다. 이에 따라 1939년 20%나 되는 실업률을 나타낸 미국경제는 순식간에 노동력 부족이라는 정반대의 상황을 맞이하였다. 이런 점에서 볼 때 독일과 미국 모두에게 전쟁은 불황 탈출의 비상구가 되었다고 할 수 있다.리스트가 관세동맹을 추진한 것은 장차 독일 민족이 하나의 국민국가로 통합되리라고 믿었기 때문이다. 국내 거래의 자유화는 국민국가 독일의 국부를 증진시키는 길이다. 거기서는 스미드의 보이지 않는 손을 신뢰해도 좋다. 그러나 국제사회는 거인과 난쟁이, 정상인과 불구자, 문명인과 반문명인,미개인이 공존하는 불균형 상태에 있다. 거인과 난쟁이 사이의 자유무역은 난쟁이를 영원히 거인에게 예속시키는 수단이다. 여기서 보이지 않는 손은 지배와 예속이라는 불평등한 질서를 조성한다. 만약 모든 국가가 정상적인 힘을 가지고 하나의 세계연합을 결성하여 인류가 모두 하나의 운명공동체로 결합할 수 있다면, 그 때에는 국민국가 사이의 자유무역이 모두에게 이익을 줄 수 있을 것이다.을 만들어냈다. 인간에 대한 자연력의 복속, 기계, 공업과 농업에서 화학의 응용, 기내가 만약 영국인이었다면 아담 스미드 이론의 근본원리를 의심하는 일은 아마 일어호지스킨이 부룰 창조하는 어떠한 기술도 몸에 익히지 못하고 다른 사람의 생산물을 수탈함으로써 살아가는 유럽의 입법자들귀족과 지주와 자본가들을 미워하는 이상 그들이 만든 법까지도 혐오한 것은 아주 당연하다. 다음은 북북독일 여행(Travels in the North of Germany)이라
한 나라 안에서 수많은 공장이 문을 닫거나 간신히 유지되었고, 또 정기시와 시장에상징하는 것이었다.치안판사가 나서서 하인, 노동자, 직인들의 단결행위를 탄압할 목적으로 제정된 가혹한왈라스의 자동조절시장은 완전경쟁이라는 전제조건 위에서만 유효하다. 왈라스식으로 말하자면 모든 경제주체는 경매인을 속여서는 안되며 그 자신이 경매인의 자리를 차지해서도 안된다. 왈라스의 세계에서는 판매자와 구매자가 무수히 많아서 특정한 경제주체의 판매량이나 구매량이 가격에 영향을 미칠 수 없어야 한다. 독점기업, 판매자나 구매자들끼리의 담합, 상품에 대한 부정확한 정보나 과장, 거래의 상대방에 대한 눈속임, 고용자 단체 또는 노동조합의 압력, 정부의 간섭이나 규제 등등 경매인의 조정 기능에 영향을 미치는 일체의 요소가 배제되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시장에서의 균형은 진정한 자연적 균형이 아니다. 그러나 1870년대 이후의 자본주의는 이러한 까다로운 전제 조건을 모두 허물어 버렸다.이것은 종교, 애국심, 이해심, 인간성에 대한 열정, 신의 사랑 또는 그밖의 무슨 이마르크스는 엥겔스와 함께 또는 혼자만의 손으로 수많은 논문과 사설과 팜플렛과 저서를 썼고 발표했다. 공산당선언, 신성가족, 철학의 빈곤, 루이 보나파르트의 브뤼메르 18일, 정치경제학 비판, 자본론 등 그의 주요 저서는 현대의 인문사회과학과 정치에 지울 수 없이 강력한 영향을 미쳤다. 이 저서들을 통해 그가 정립한 유물론적 세계관과 역사철학은 철학, 경제학, 역사학, 사회학, 문학, 예술 등 인문사회과학의 모든 분야에서 마르크스주의학파를 형성시켰으며 수많은 정치적 추종자와 정치 결사를 만들어 냈다. 우리는 위대한 역사상의 인물들에 대해 흔히 그가 아니었더라도 누군가 다른 사람이 그 일을 해냈을 것이라고 말하는데, 마르크스에 대해서만은 이렇게 단언하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만약 칼 마르크스라는 인간과 자본론이라는 저작이 없었더라면 20세기의 세계는 우리가 실제 겪어 온 세계와 상당히 달라졌을 것이기 때문이다. 국부론의 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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