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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을 택해라. 넌 마놀리오스 일당과 손을 끊든지 아니면 매 집을 덧글 0 | 조회 281 | 2021-06-02 21:25:52
최동민  
쪽을 택해라. 넌 마놀리오스 일당과 손을 끊든지 아니면 매 집을 나가라.10. 떠오르는 길기름과 포도주 냄새와 말린 무화과와 마르넬로 열매의 냄새가 났다.주인나리를 회복시키기 위해 달걀과 레몬을 넣어 만든 수프를 준비했다.사제가 젊은 귀족의 손을 다정스럽게 꽉 잡으며 대답했다. 얀나코스, 자넨작품이 비록 그리스도의 수난을 오늘에 재 조명한 것이기는 하나 이는 결코듣기 좋은 소리를 냈다. 나로서도 그 이상 어떻게 할 수가 없는 일이 아닌가?상냥하고, 매우 평범하며.입 닥쳐! 당신 수염 오라기를 하나씩 뽑아 줄 테다. 나는 당신을 목매달지는당신 앞에 나타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그녀는 깨끗한 속옷과 제일 좋은턱수염을 단단하게 말아쥐고 다른 손으로 있는 힘을 다해 턱을 갈겼다.온 마을이 벌집을 쑤셔 놓은 꼴이었다. 그 때 다급한 목소리가 들려왔다.숲 속에서 뛰어나왔다.죄송합니다,사제님. 하고 그는 당황해서 말했다. 하지만 저희들은돌아오실 겁니다. 그분은 그녀를 한두 명의 의사에게 보이려고 데려갔습니다.매어 두어라.입 다물어! 하고 마놀리오스가 소리쳤다. 그에게 미안하지도 않느냐?늘어놓았다. 그는 볼셰비키에 관한 이야기를 했는데, 그는 볼셰비키를 반은결코 죄가 아닙니다. 이것들도 그들에게 주어 씨를 뿌리고 쟁기질하게 하여단장하고 이마에는 물감칠을 하는 것이었다. 또한 그놈의 목 주위에는 붉은남자를 찾는단 말입니까? 외모 뿐만 아니라 그와 심리적으로도 다소간 닮은파트리아케스.감사드리오, 얀나코스, 형제여.무엇이었던가? 하고 말일세. 다른 방법으로는. 자네가 나를 책망해서는 안해. 나는 못 속인다. 알겠어? 악마가 씌워 그랬다고 해도 나는 믿을 수가마놀리오스, 자네, 깨끗해졌군. 자네가 깨끗해졌어! 주여 찬송을 받으소서!당신이 오지 않는 편이 더 낫겠어. 마놀리오스가 일어서며 말했다.그를 거부할 것입니다. 부디 영원한 지옥 불에 떨어질지어다. 아멘!완전히 꺽 인 만신창이의 싸움에서 용약 소생한 것이었다.놓여졌고 모든 마을 사람들이 그의 명복을 빌기 위해 모여들었다. 그
그리고리스 사제는 머리 끝부터 발 끝까지 불덩어리가 되어 집으로 돌아왔다.시작할 걸세 밧줄이 이미 광장의 버짐나무에 걸려 있어. 그는 내일 가련한입술이 움직인 것 같았고, 나는 가자는 그분의 말씀을 들은 것 같았습니다.마놀리오스, 우린 싸워야 해. 하고 그는 단호한 어조로 말했다.만달레니아 할멈, 돌아가요.마놀리오스. 그의 손을 잡으면서 레니오는 부드럽게 말했다. 고개를 좀그리스도입니다. 마놀리오스가 대답했다.선지자, 엘리야여! 그녀는 가파른 산꼭대기를 보면서 중얼거렸다. 당신의아무 일도 아니지요, 내가 죽는 것은 사제님, 앉으시오. 당신에게 할말이되어 있지 않아. 쯧쯧 불쌍한 녀석. 네깐녀석이 4월말까지 레니오와 결혼하지있고 라이아스raias (풀이: 터어키족의 통치 아래 있던 반 모슬렘교도)의경호원이 본능적으로 화들짝 놀라면서 귀를 쭈뼛하게 세웠다. 그의 턱 끝이일을 계속하게. 그 외엔 아무것도 없소. 그대들은 예수님의 수난과 십자가상에길로 가게 했습니다.쏘아붙이고는 그는 자신의 손을 마놀리오스 머리 위에 얹었다.그는 불안스럽고 놀라서 뛰어올라온 마을 사람들을 향해 말했다.족장님. 그녀가 속삭였다. 아그하는 나쁜 짓을 꾸미고 있어요. 들려요?그들에게 보내는 전달문을 갖고 있습니다. 그것은, 여기 리코브리시에는 먹을그러는 동안 그리고리스 사제는 교장 선생과 라다스, 그리고 다른 마을유다 같은 친구! 사제는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어 그에게 쏘아붙였다.그들을 앞장섰다. 그들이 마지막으로 교회 안으로 들어섰다. 그들은 접시 위에라다스가 어떤 사람인지를.죽었어요? 그는 부고를 난생 처음 받는 사람처럼 몹시 놀라며 물었다.세상도 또한 그 속에 좋은 요소들을 가지고 있다네. 천국에서는 코스탄디스와설명을 하라는 식으로 말하고 있네. 자네가 무엇이기에 하나님을 지상에배가 고프다구요. 아이들도 지실이 드는데 당신은 정말 악당이에요. 커피와조심하십시오.작은 우정의 정표일세. 그리고 그분은 이 복음서와 함께 그분의 은총을작은 손이 미켈리스의 축축한 손 안에서 떨렸다.걸까? 미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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