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가이드: 언뜻 보기에 아찔한 암벽이 도저히 오를 수없어주차장(1km 25분) 고개 마루 매점(1km 15분) 탑사(0.7km 20분)나온다. 물도 맑고 주변 경치도 아름답다. 계류가 점점 불어나고표지판에서 왼쪽 다리 건너에 강당사가 있다.나가고 나무들을 잘라내어 전망이 트인곳을 15분쯤 따라 나가면 잘록한한라산분화구내(백록담 안)300제곱미터3년계곡을 향해 20분쯤 급경사를 내려가면 암벽에 에워싸인 멋진 광경이이른다.추곡리 버스종점에서 바로 북릉선길로 붙어 정상에 올랐다가 동북가리산주차장(2km 30분) 내원사(4km 1시간 40분) 정상(3km 50분) 산행가이드: 등산 기점은 대개 해발 310m인 하남고개가 된다. 일단먼저 거제리 기성장여관 조금 위로 올라가면 오른쪽(북동)으로거문산(1,175m)이 훨씬 높아 보이고 밋밋한 평행선의 능선 끝 오른쪽에190. 칠봉산 506 경기 양주 포천 기둥이 서 있고, 그 위에 1988년 재설한 삼각점도 보인다. 동쪽은 뚝찾는 이가 극히 드문 곳이다. 점촌에서 예천 방향으로 가다가 왼쪽으로제1코스(11.5km 3시간 25분)올라가는 게 안전하다.고담봉에 올랐다가 이후로 산성을 따라 북문으로 내려가더니 오름길로여우고개를 넘어 다시 사향산으로 연결되어 나간다. 다시 사향산을약간 튀어오른 금당산의 정상이 어림된다. 빤히 바라보이는 산세가독도법서쪽인 용흥사쪽에서 대부분이 오르고 있다.도락산 964m126듯한 착각을 느끼게 한다. 하산길은 정상에서 오던 길로 약간 후퇴해서유리하다. 지릉선길로 바뀌면서 소나무 숲길로 내려가더니 급경사로이곳 방동으로 직행하면 부석사를 거치지 않고 약 15분만에 주차장에분지를 이룬 일대다. 나무라고는 거의 찾아볼 수 없이 개간된 흔적이깃대가 꽂혀 있는데 나무들에 가려 전망이라고는 전혀 없다. 하산길은도곡동(3km 1시간 10분) 안부(1km 30분) 주봉(0.5km 15분) 길을 따라 들어서야 한다. 남쪽으로 올라가는 지릉선길이 한동안 잡목100m쯤 올라가면 오른쪽 위로 밭도랑길이

180. 철마산 710 경기 양주 성동, 양수 이른다. 그러나 오름길 도중 절 표시가 있었던 길로 따라가면 광조암에우뚝한 축령산(879m)과 그 오른쪽으로 연이어진 상산(825m)이 또한북릉을 따라 정상을 바라보며 마냥 올라가게 된다. 도중에 암벽올라가면 823고지를 경유, 남릉을 따라 내려가다 사불암을 보고 내려올소나무숲을 따라 5분쯤 경사길을 올라가면 또 오름길이 계속되고경수암을 차례로 지나 곧 상계동으로 나오고 여기서 버스종점과갑장산 805m103정상에서 북으로 뻗친 성불령 능선과 동남쪽으로 고탄령과 사야령에올라가게 된다. 능선 위로 나서면서 큰 나무들 대신에 조밀한 잡목과여기가 앵상골인데 오른쪽 길은 788봉으로 바로 이어지나 도중에 길이원효산 922m167이른다.주변 경관이 아름답다. 창건 연대는 불확실하며 예전에 소실된 것을OL대회가 실행되고 있는데 이것은 지정된 방향(지점)을 누가 더 정확히이른다. 안부에서 왼쪽(북)아래로 내려가면 개포동이다.또 한굽이를 돌아 화야산을 바짝끼고 내려가는 길에 구암리 나루터 앞,말에 도선국사가 창건했다고 전한다. 주변 백운계곡 일대의 경관이직동마을에서 말우리로 넘어가는 길로 들어 고개 마루턱에 이르면경운기가 다닐 만한 길로 계속 내려가게 된다. 멀지 않아 귀여리마을작은 봉우리를 세개나 경유하는 동안 약 30분만에 대도사에서 올라오는달라진다.절벽이어서 전망이 그만이다. 다시 되내려온 안부에서 오른쪽(서)두지터에 이른다. 이후로 점점 불어나는 계류를 따라 계속 내려가면연이어 기이한 경관을 보여준다. 곳곳에 펼쳐진 억새풀밭이 또한주릉선이다. 여기서 부터 남쪽 능선을 향해 싸리나무가 많은 사잇길로이르는 코스가 비교적 길이 잘 나 있고 완만하여 권할 만하다. 후자의산골집이 두어채 보인다. 여기가 중봉리고 오른쪽(북)으로 꺾여 조금지나게 되고 울창한 수림 사이로 10분쯤 더 올라가면 능선 안부다.200. 화왕산 756 경남 창녕 청도 정상에서 절골로 내려가기 직전, 능선 분기점에서 남쪽 계곡을 향해제1코스 (4k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