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간혹 교육 관련된 일을 하는 분들을 보면서 이런 생각을 할 때가 있다.

교육의 종착점과 교육의 답은 없지 않을까?

계속 진행되는 것이라고 생각 해야 하는게 아닐까? 

왜 그럴까?

 교육관련 일을 종사하는자들이 가지는 것은 마치 자신의 한계를 교육 이라는 의미를 이용해 한계를 인정하지 않고 교만해 지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우리가 살아 가면서 느끼는 삶의 교육은 실사구시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망각한다는 것이다.

왜 이런 말을 할까?

지금의 교육은 교육자들의 비겁함과 자기 중심적이고 진리를 탐구하는 모습이 전혀 안보이기 때문이다.

어설픈 외국어나 지껄이거나  어설픈 지식을 가지고 상술로 교육을 하기 때문이다.

나는 이런 교육자가 최고가 아닐까 생각한다. 특히 진로.직업교육이나 평생교육을 하는 교육자들은 공감과 교육을 통한 삶의 행복의 상상을 할 수 있게 히는 교육자, 사람 냄새가 물씬 풍기는 교육자 이런 교육자가 좋치 않을까 생각 해 본다.